이사진 완전 멋짐;


이글루 이오공감 돌아다니다가 우연찮케 발견했는디 넘 멋져서 두근두근 저장해버리구 말았어여
오아 완전 멋있다;; 이런사진 어케구하나여 완전 가심이 벌렁거려요
암튼 전 강촌에 갔었음 완전소중한고딩동창들~ 은 사진을 찍구있네여
멋있땅....

아쉽게도 이번엔 수량이 적고 모기가 기승을 부려서 등선폭의 맛이 떨어졌음 ㅠ.ㅠ 작년 6월엔 참 좋았는데...
강촌은 엠티때문에 안가본 사람이 없지만 등선폭포 참 좋아요 들러가세요~장마끝나구나면 계곡철
자전거타기에 그만인 ㅠㅠ 내리막길인데 차도가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경치가 눈앞으로 확 다가와요
저기 불켜진 곳이 강촌역입니다
진짜 감동 줄줄 자전거 필수코스로 등극!
안녕~~ 나의 휴일 내사랑 담에 또봐여

by 신기루 | 2008/05/13 19:46 | 트랙백 | 덧글(3)

욤님께 드리는 글

http://yoms.egloos.com/3735882

집회에 대한 유감이라는 글의 사람들이 무식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제가 박수 친 것은;;  실제로 박수를 치진 않고 키보드를 쳤지만 ㅋㅋ
난 무식한 사람에게도 박수쳐주고 싶단 뜻이고
물론 유감글을 쓰신분처럼 이명박 탄핵을 위해 집회 참석한사람도 있으니깐 그런 것였어요!
거기 가보면 황우석박사 옹호모임도 있고 별별 사람 다있어여--;;;;;;; 안타깝죠 그러나

저처럼 걍 반대서명이나 클릭한 애보다는 훨씬 낫거든요 일단 명바기 컴퓨터도 안킨다는데 촛불이라도 켜서 보여줘여죠
반대의사표시를! 아주 확실하게! 청계천에서!
잠시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무식한 서민들에겐 이념이 없는것이 당연합니다-_-;;있다면 잘먹고 잘살고 싶다 정도...

요즘 초한지 삼국지 수호지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고 또 주워들은 깜냥으로 말씀드리면
먹고 사는데 바쁜 백성들은 매국노나 배신자에 포함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쟁때 유방한테 곡식을 주든 항우한테 곡식을 주든
잘먹게만 해준다면 평화롭게만 해준다면
농민들은 왔다리갔다리하든 성문을 열고 백기를 들든 그것이 전혀! 쌀한톨도! 배신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지요
땅을 갖고 있지 않는! 소작농들에겐 당연한 것이겠고요
왜냐면 먹고사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에여 유방이든 항우든 관심도 없고
유방이 성공한건 정치를 매우 잘했기 때문이져 잘 먹여줬거든요
투표권이 있는 요즘같은 시대와는 당연히 다른 문제라고 하실수 있겠지만
정치에 무관심한 서민들의 태도는 점차 나아질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광복을 겪은지도 불과 100년도 안되었는 걸요! 울 할아버지만 해도 소작농이었고

먹는 문제를 손익이라고 표현하셔서 그렇게 말했을 뿐이지만
전 광우병 문제로 촛불든 것이 손익때문이라고 생각치 않쿠여 반면에
땅가진 사람들이 한나라당에 투표하는 것이 진짜 손익을 위한 행동이 되겠지요!!!!!

물론 집회에 참여한 무식한 분들께서 우리집회를 (붉게?--;)물들이지말아달라-_-;라고 한건 무식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식하게 태어났는데 그게 쫌 잘못인가여 ㅠ.ㅠ 오히려 그것도 모르냐면서 알려주지 않는 잘난 사람들을 탓하고 싶어여
그분들이 각 정책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간다면 다시 촛불을 들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왜냐면 요즘 우리가 반대하는 정책들이 기본적인 먹고사는문제로 관여되어있기땜시롱
그분들 무식하다고 경계하지 말고...물론 유감을 표명하고 한탄스러워할 수는 있지마는
저도 느껴봤지만 그런 어이없는 발언들 앞에서 헐 무식케-ㅁ- 하고 순식간에 아득해지는건 당연합니다;; 다만
그래두요 조금씩 알려드리면 되지.... 회유하면서 하나하나 정책마다 촛불을 들게 만들면 되지...
사람들이 '집회는 무슨 알지도 못하면서...'이런식으로 무시하진 말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런 시니컬한 태도를 경계하고 싶습니다
어린 학생들이라고 집회자체가 무시당하는것도 안타깝지만
그걸 정치적으로 써먹는 언론이 더 나쁘고여 댓글알바들이 써먹는 방식이져
나도 우리도 그런 시선으로 무식한 사람들이 촛불까지 든 열정을 회피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회피가 사람들을 식은 냄비로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욤님 너무해! 이럴려구 쓴게 아니구 말한마디로 사람의 의도를 얼마나 오해하고 곡해하기 쉽습니까
구래서 걍 써봤음>.< 변명이라고 생각하셔두 됨

by 신기루 | 2008/05/10 13:06 | 트랙백 | 덧글(4)

간만에 강추작 페르세폴리스

이짤빵은 나 어릴적이 생각나서, ㅎㅎㅎ 어릴때 아빠오토바이에 딱 저렇게 타고 다녔는데 ㅋㅋㅋ
동생 아빠 나 엄마 순으로.. 어휴 ㅠㅠ
이란 애니메이션인데 어휴 정말 짱인듯
우왕ㅋ굳ㅋ
보통 예술-_-;? 애니메이션한답시고 비쥬얼에 존나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본인이 갖는 경험이 얄팍해서 그런거 같다
생각해보면 NFBC도 스토리로 막 눈물뽑고,,,
가치있는 경험 이건 정말 중요한거다
포스터에 '리얼 라이프'라구 적혀있던데 참 수긍할수 밖에 없었다
편하게 집에서 자판두들기고 놀구 싸다니면서
시크한 척하고 허무를 논하는 것이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삶이 거기엔 있었따
우리의 허무한 삶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자유를 외치고 탄압받으며 울며 죽어갔던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그러니까 신문에서 5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이 공짜라길래 가봤더니
페르시아전이 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표도 50%할인중!!!(아니었으면 안들어갔을듯;;넘비싸)
당연히 페르세폴리스의 황금빛 영광을 마구 보여주었지요 우와...기원전 몇천년으로 거슬러가다니
무려 불교와 기독교와 공자와 노자가 있기도 몇천년전 !!
그런 멋진 유물들이 부서지고 퇴색된 것 만으로도 굉장히 감회가 컸는데
이란애니메이션까지 보니까 와 세트메뉴를 먹은것 같군여 아니 코스요리-_-?
오늘의 외출도 성공적이었뜸
청계천에선 집회도 한창이었뜸 짝짝 박수
..아 생각해보니 집회라고 하면 안되낭,. 암튼 촛불시위~

아! 또 가보구싶따 시간없어서 우리나라껀 다음을 기약하며 대충봐따 다리도 넘 아푸고여
신라토우캡좋았는데..하앙 
정리하자면 페르세폴리스 이란애니메숑 진퉁 강추 도장 쾅쾅

페르시아의 군권과 사치의 아름다운 유물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예로부터 검소함이나 정직함 진실함을 강조하는게
괜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길게보면 생존의, 혹은 반성의, 몰락의 예방을 위한 하나의 방침인거다
근데 항상 쉽게 잊혀진다  너무 당연한거라서...

by 신기루 | 2008/05/03 23:20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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